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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에 따라 그 모습을 바꿔왔지만 수많은 학자들이 도덕의 보편적인 가치를 찾는 것을 알 수 있었다.
참고문헌
과학적 인간관, 구글.
후기 현대철학, 위키백과.
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지식(2017.1.17, 채사장, 한빛비즈 출판) 1. 서론
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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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노력한다.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이런 민감하고 무거운 주제들이 나오는 경우가 존재하고, 이 책은 그런 분야에 대한 지식들이 없는 혹은 있었지만 많이 침식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꽤나 유용한 책이라고 느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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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은 친한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 되기는 했지만 ‘넓고 얕은 지식’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언젠간 한 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던 책이기도 하다. 꽤나 독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모양인지는 몰라도, 서울을 돌아다니며 방문했던 서점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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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후감을 보고 전체적인 내용이 궁금하다면, 작가의 말처럼 순서대로 읽어볼 것을 권한다. 그럼 흥미롭게도 각 파트별로 유기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니. 1. 시작하기에 앞서; 도서 선정 계기
2. ‘경제’ 파트 요약
3. 느낀 점; 인상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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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
(한 권으로 현실 너머를 통찰하는 지식 여행서)
저 자 : 채사장
출판사 : 웨일북
출판일 : 2020년 02월 01일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1.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
2. 본 도서의 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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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읽는 내내 나에게 울림이 있었던 건 이런 물음이 계속 떠올랐기 때문이다. 저자는 책 속에서 이런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는다. 서로에게 유용한 목표를 바라볼 수 있는 지적대화를 위해 넓고 얕은 광범위한 지식을 한데 아우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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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에게 ‘내가 서있는 이곳이 귀하고 빛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.’라는 다짐을 하며 저자와 같이 많은 독서를 할 것임을, 세상을 좀 더 폭 넓은 시야로 볼 것임을 다짐 하며 이 독후감을 마무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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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를 계속해나갈 수 없다. 이 책은 내게 대화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전달해 주었고 더 많은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. 또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별할 수 있게 해주었고 현실적 제약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모두 얻을 수 없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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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역사부터 경제, 철학, 과학, 예술, 주요 종교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관련된 모든 것을 접하고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았다.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양 지식들이었기 때문에 책을 사서 볼 가치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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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Becoming) - 미셀 오바마 -
94. 살명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- 박광수 -
95.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- 히노 오키오 -
96. 삶의 정도 - 윤석철 -
97. 독서의 위안 - 송호성 -
98. 힘들 땐 잠간 쉬었다 가도 괜찮아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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